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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가 없는 사회
에벤엘 Date : 2003/05/28  Hit : 3110  Recommend : 600
                                      
                                                                                    전 명 훈 (한국 에벤엘 대표)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왕따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고 있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튀는 행동을 할때 초등학생 조차 동료로부터 집단따돌림을 당하곤 한다.
사춘기에 있는 10대에게 왕따문제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같은 문제는 일본 학생들 사이에서 이지메라는 말로 사용되면서 나타난 사회 문제로 한국의 메스컴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급속하게 퍼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물론 어느 사회에서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집단 따돌림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학교와 직장에서 보편성을 띠고 있는 것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세계여러 나라들과 달리 다른 민족과 접촉하여 함께 살아볼 기회가 적어 나와 다른 대상을 이해하는데 인색했다. 그러다 보니 쉽게 오해하고 상대를 배척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한예로 세계여러 나라에 흩어져 잇는 화교들 가운데 유난히 한국에 사는 화교들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집단 따돌림의 문제를 개인주의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혼돈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주의는 자신이 소중하면 상대편도 소중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자신은 소중하지만 상대편은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같다. 반면에 집단에 적응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과 시간이 걸리지만 그 구성원이 되면 지나칠 정도로 관대한 것이 우리 사회이기도 하다.
      
5년전 ㅇ집사님이 에벤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날은 공휴일이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ㅅ목사님의 소개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시설을 찾게 되어 에벤엘의 집을 방문한 것이었다. ㅇ집사는 한달에 한번씩 사랑 나눔의 모임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찾아오겠다는 것이었다. ㅇ집사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에벤엘의 집을 찾게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집사님은 소탈하여 방문할 때면 격이 없이 친근하게 대하여 주곤 했다.

그는 위암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수술하기 전 하나님게 간곡하게 한번 생명을 연장해 주시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시겠다고 서원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교회와 일반학교, 평양 맹아 학교를 세운 그후 건강을 되찾고 나서 사랑 나눔을 조직ㅎ래서 둔촌시장 상가에 헌옷을 수거해 손질하여 한 벌에 천원씩 판매한 것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필리핀 선교지에 콘테이너 박스에 헌옷을 실어 보내는 일도 했다고 한다. ㅇ집사는 생사의 고통이 있었지만 덤으로 얻은 삶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며 살아가고 있다. .
      
자신을 소중히 여기듯이 다른사람도 소중히 여긴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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