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에벤엘 소개
    • 창립취지
    • 에벤엘 연혁
    • 사랑나눔
  • 에벤엘 칼럼
  • 에벤엘 사역
    • 중도시각장애인
      재활상담센터
    • 시각장애인부부
      자녀학습도우미사업
    • 에벤엘녹음도서관
    • 개안수술
    • 에벤엘 미션 홈
    • 자원봉사자학교
  • 도서목록
    • 시각장애인용
      대출용 녹음도서
    • 장애인자녀를 위한
      대출용 도서
    • 전자도서
  • 에벤엘 마당
    • 희망 바이러스
    • 가족앨범
    • 에벤엘 회지
    • 자료실
    • 학습도우미
      이야기마당
  • 에벤엘 알림방
    • 공지사항
    • 봉사자를
      찾습니다.
    • 봉사하고
      싶어요
  0 분   21 분

 Logged members : 0
 Total 44 articles , The current page is 1/5  
 Mrs. 크레이그
에벤엘 Date : 2003/06/12  Hit : 3446  Recommend : 751


                                                                                  전명훈  목사(에벤엘 선교회)

  우리 주위에는 우리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불어넣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유명한 인사도 아니고 더욱이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자아실현을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살고있는 환경에 연연해 하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살고있는 이웃에게 다가가 그들의 이웃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소중한 사랑의 실천이 아닐 수 없다.

  대학 재학중 방학을 맞이할때면 잠실에 있는 UWM(세계 연합 선교회) 가곤 했다. 그당시 그곳은 열악한 환경에 있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역, 점자, 타자, 보행교육등을 시켰던 단체였다. UWM의 책임자는 미국에서 파견된 크레이그 장로님이었으며, 그와 함께 온 부인은 교사생활을 했던 크레이그 사모님이었다. 그녀는 우리 어머니에게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에 부임한지 얼마안되서인지 한국말을 몇마디 할뿐 이었다. 그러나 한국말을 배우려는 열심은 있었던거 같다.

  방학이 되면 나를 포함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3-4명 학생들이 모여 VACABULARY(어휘), FREE TALKING, 성경공부를 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서투른 영어를 사용하는데도, 우리를 잘 이해해 주었으며 영어 발음도 교정해 주고 우리 질문의 자녀에게 설명하듯 자세히 설명해 주곤 했다. 항상 기도로 시작하였으며 마칠때면 순서대로 기도로 공부를 마쳤다. 나와 마주칠 때면 Mr. Jeon 이라고 불렀으며 지금도 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88올림픽 전에 크레이그 사모님은 한국에서 사역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주로 돌아갔다. 최근 소식으로는 플로리다주에 살고있는 멕시칸 아이들에게 영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애인과 불우한 이웃에 대한 크레이그 사모님의 사랑의 실천이 비록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니었지만 그녀의 인생 여정속에서 자아실현을 한  신실한 크리스챤이었다.

LIST   RECOMMEND
NO
SUBJECT
NAME DATE VOTE HIT
44  대학과 지역사회  신희분  2003/10/22 812 2779
43  뿌리...  에벤엘  2003/04/10 751 2994
42  꿈이 있습니까  에벤엘  2003/05/09 600 3186
41  사회복지란 ?  에벤엘  2003/05/19 572 3176
40  왕따가 없는 사회  에벤엘  2003/05/28 600 3110
39  행복해 지려면.  에벤엘  2003/06/02 559 3382
38  '잃은 것과 얻은 것'  에벤엘  2003/06/05 759 3273
 Mrs. 크레이그  에벤엘  2003/06/12 751 3446
36  성공의 비결 [1]  에벤엘  2003/06/13 679 3429
35  약 자 편 들 기  에벤엘  2003/07/15 670 3148
LIST WRITE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we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