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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비결
에벤엘 Date : 2003/06/13  Hit : 3428  Recommend : 679

                                                                              -  가이드 포스트 6월호 발췌

  트루엇 캐시는 1967년 애틀란타에 최초의 '칙-필-에이'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온 국민이 햄버거에 푹 빠져 있었지만, 트루엇의 패스트푸드점은 치킨 샌드위치를 대대적으로 광고했으며, 과감하게 새로운 소비 영역에 뛰어 들었다. 바로 쇼핑몰이었다.

이 음식점은 시작부터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곧이어 보다 많은 체인점이 문을 열었다. 이곳의 치킨 샌드위치는 부드럽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칙-필-에이'는 일하기에도 좋은 곳이라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종업원은 존중을 받았으며 업무환경은 안전하고 합리적이었다. 처음에는 남부 전역의 쇼핑몰에 걸쳐 '칙-필-에이' 레스토랑이 늘어감에 따라 종업원들은 성실히 일했으며 손님들은 넘쳐났다.

'칙-필-에이'를 독특하게 만드는 또 한 가지 요소가 있었는데, 그것은 다소 이상해 보이기도 했다. '칙-필-에이'는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일 우리의 현금출납기가 식당에서 쨍그렁대고 있다면, 제가 어떻게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1982년 즈음엔 200개에 달하는 '칙-필-에이' 점포가 생겼다. 그러나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다. 거대한 햄버거 체인점들이 치킨 샌드위치와 너겟을 메뉴에 포함시켰고, 쇼핑몰 시장에도 진출했다. 설상가상으로 인플레이션이 트루엇의 사업 곳곳에 타격을 가했다. "심리적으로 커다란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트루엇은 말한다. "물가가 얼마나 상승할지, 판매고가 얼마나 떨어질지 전혀 알 수 없었지요, 가격을 올리면 판매량이 줄어들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유혹에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게다가 주일에도 영업을 해야 한다는 압력이 증가했다. 대형 체인점들은 모두 주일에도 영업을 했는데, 그날은 배고픈 쇼핑객들로 쇼핑몰이 붐비는 날이었다.

트루엇은 종업원의 봉급인하와 해고는 선택사항이 아니라고 결정했다. 그래서 그는 그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했다. 그 자신의 월급을 포기했던 것이다. 불확실함 속에서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트루엇은 그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기도 속에 밤낮을 보냈죠."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마가복음 6장 31절)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유념하면서, 트루엇은 외곽 지역의 호수에서 간부회의를 겸한 피서를 계획했다. 사무실의 북적거림을 벗어나서 간부들은 자유롭게 그들의 고민과 목표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그 의견들 중 일부는 단순한 사업상의 성공 이상에 관한 것이었다. 트루엇의 장남인 댄은 회사의 경영관리 이사였는데, 마치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듯 질문을 했다. "우리가 왜 사업을 하는 겁니까? 우리가 왜 여기에 있습니까?"

트루엇은 아들을 바라보며 지금은 철학적인 질문을 할 때가 아니라고 말할 참이었다. "그런데 순간 아들애가 굉장히 진지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트루엇은 말한다. "그 아이의 질문은 우리의 관점에 도전을 던지는 것이었고 동시에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속사포같이 의견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아이디어들을 칠판에 적었습니다."

그 하루가 저물 무렵 그들은 후에 '칙-필-에이'의 목표라 불리게 된 성명서를 만들어 냈다. '우리에게 맡겨진 것에 대해 충실한 청지기가 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칙-필-에이'를 통해 만나게 되는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간부들은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날 이후로 모두는 목표에 전념할 수 있었고, 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들이 자유롭게 넘쳐났다. 직원들은 새로운 정열을 가지고 품질, 서비스, 그리고 청결이라는 회사의 원칙을 강조하는 색다른 홍보 전략과 내부 캠페인을 만들어 냈다. 이듬해 동안 '칙-필-에이'의 판매고는 30% 향상되었다.

20여 년인 지난 오늘날, 천여 개의 '칙-필-에이' 점포가 전 세계애 분포되어 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주일엔 그곳에 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홍경화  ::  [2003/06/13] 목사님, 잘보았습니다.

좋은 글 발췌하여 올려주신 간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나뵐때까지 늘 강건하시고 에벤엘의 부흥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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