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el ( 2020-12-28 15:32:02 , Hit : 98
 kbs 제3라디오 내일은 푸른하늘 에벤엘선교회 전명훈목사 인터뷰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

아나운서 안희재 : 네 방송 들으시는 분들 가운데 재활 상담카페에 모임이 있었구나! 이제서야 아시고 나도 동참하고 싶다 이러신 분들 어떻게 방법을 찾으면 될까요?
전명훈 : 저희 선교회로 전화해 주시면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아나운서 안희재 : 전화번호 좀 알려주시겠어요?
전명훈 : 네 서울이고요 02-596-8075입니다.
아나운서 안희재 : 네, 그러면 연간 몇 차례 정도 운영하십니까?
전명훈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계속해서 매월 모임으로 정기화 할 계획입니다.
아나운서 안희재 : 네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전명훈 : 네
아나운서 안희재 : 방송 듣고 계신 분들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가 전화번호를 다시 알려드릴 테니까요 지금 좀 적어 놓으시죠. 서울입니다. 02-596-8075 재활 상담 카페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전화를 하셔서 문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중도 실명 때문에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 분들께 그 기간을 먼저 겪으신 선배로서 한 말씀해 주시죠
전명훈 : 제가 실명해서 느낀 건 뭐냐면 실명 당시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재활상담 카페 프로그램을 하는데요 제가 미국 뉴욕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는데 후배 목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누가 마중 나오느냐에 따라서 직업이 결정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미국 존 F 캐네디 공항으로 세탁업에 종사하는 분이 마중을 나온다면 세탁업에 종사할 가능성이 높대요. 만약 드라이버가 마중 나왔다면 드라이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왜냐면 한국에 있을 때는 언어나 문화가 어느 정도 익숙하기 때문에 자기가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데 미국에 가면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시각 장애를 겪게 될 때 누구를 만나느냐 그게 어쩌면 재활에 가장 큰 요소로 생각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시각 장애를 겪었을 때는 그것이 우리는 그게 끝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각만 상실 된 거지 나머지는 다 있는 거예요.
아나운서 안희재 : 그럼요.
전명훈 : 존재하는 거예요. 느끼고, 듣고, 우리가 음식 먹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게 다가 아니라 한 부분을 상실한 것뿐이라는 것만 인식하시고요, 나머지 우리가 가진 감각기능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아직 남아있는 거예요, 그죠?
아나운서 안희재 : 네
전명훈 : 아주 일부분만 상실했다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재활을 훈련을 하면 충분히 남은 인생을 보람있게 살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나운서 안희재 : 네 목사님께 파이팅 외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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