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장애인 편견, 색안경 벗으면 함께하는 세상 더 잘보여요  evenel 2017/11/14 1994
258   그 사람들과 나도 똑같은 사람이다  evenel 2017/11/14 1948
257   기독교 사회복지의 목적, ‘하나님 형상 회복’  evenel 2017/11/14 1924
256   내가 오랫동안 밟고 지났던 광야, 그곳에도 한 송이 꽃 피어나라  evenel 2017/11/14 1945
255   공동체 소식  evenel 2017/12/01 1798
254   기도제목  evenel 2017/12/01 2009
253   언더우드 부인이 바라본 19세기 조선의 모습들  evenel 2017/12/01 1878
252   남이섬을 다녀와서  evenel 2017/12/01 1994
251   기독교 사회복지의 목적, ‘하나님 형상 회복’  evenel 2017/12/01 1827
250   남이섬의 기억...  evenel 2017/12/01 1911
249   공동체 소식  evenel 2017/12/29 1755
248   기도제목  evenel 2017/12/29 1795
247   언더우드 부인이 바라본 19세기 조선의 모습들  evenel 2017/12/29 1896
246   감사해야 할 것들  evenel 2017/12/29 2041
245   기독교 사회복지의 목적, ‘하나님 형상 회복’  evenel 2017/12/29 1804
244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evenel 2017/12/29 1909
243   공동체 소식  evenel 2018/01/29 2099
242   기도제목  evenel 2018/01/29 1716
241   언더우드 부인이 바라본 19세기 조선의 모습들  evenel 2018/01/29 1996
240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evenel 2018/01/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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