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격적인 사건이 연쇄 적으로 발생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친형에게 뇌물을 주어 구설수에 오른 대우 건설 남 사장이 한강에서 투신 자살을 한 것과 전남 도지사가 불법 정치 자금을 받아 수사를 받던 중 역시 한강에서 투신 자살을 한 사건입니다. 한강 다리가 투신 자살을 하라고 만든 것은 물론 안인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 사장과 박 도지사는 엘리트 과정과 부와 명예를 가졌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일반 서민이 누려 볼 수 없는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극단적인 결정을 한 것은 그것 밖에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투신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을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으며, 인생을 살다 보면 그들 보다 누구나 극단적인 어려움에 직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생명을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삶에 대한 애착이 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삶을 가장 보람 있게 살려면 어떤 Mind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Mind는 부, 명예, 학력, 과는 상관 관계가 적다고 말하면 고개를 끄덕거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것은 안인데 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 명예, 학력을 소유하면 마치 행복한 삶이 가져다 주는 것처럼 생각하여 목숨을 겁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행복은 만들어 놓은 것은 차지하는 것이 안이라 행복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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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과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