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형석(시각장애인) 형제가 중도 실명으로 재활하기 위해 에벤엘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2. 에벤엘 선교회에서는 도서출판 두란노서원의 월간 큐티집 ‘생명의 삶’2월호와 한국 오늘의 양식사에서 발간하는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 월간 가이드 포스트사 의‘가이드 포스트’를 각 장애인 목회자들과 평신도 회원 183 명에게 녹음 편집하여 발송했습니다.
3. 김탁원(행당 중학교), 정사무엘(이수 중학교), 정진숙(동덕여자 중학교), 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pc 입력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4. 에벤엘의 집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시설 기준에 맞추기 위해 사당5동 1143번지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에벤엘의 집 사역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5. 신일교회 제2청년부 회원들은 2월 19일 에벤엘의 집 이사를 하는데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수고해 주신 제2청년부 지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 이성규 형제는 2005년 2월 25일 대한안마사협회 안마사 수련원 가정을 이수했습니다. 비록 중도의 장애로 좌절을 겪었지만 직업 재활 교육을 통해 주님을 의지하면서 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7. 전명훈 목사는 3월 7일에서 3월 14일까지 마다카스카르수도 안타나나리보 선교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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