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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에 손 잡 고(Hand in Hand)
에벤엘 Date : 2005/05/19  Hit : 3491  Recommend : 513
                          
엡 4: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혹자는 '교회도 잘 되는 교회를 지원해야지 잘 되지 않는 교회를 지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농어촌 선교와 장애인 선교에 인색하게 말하고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교회는 분명히 자본주의 체제를 기본으로 세워지지 않았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말씀하셨다.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는 소수의 대기업이 독점적인 위치에서도 그 사회의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는 그렇지 않다. 교회와 교회는 유기적인 공동체이므로 소수의   대형 교회에 의해 복음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 대도시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다. 그것으로 인하여 부작용도 있지만 주변 지역에 많은 교회가 있으므로 신앙을 접할 기회가 그만큼 많이 주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터키와 같이 회교권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접하기란 매우 어렵다. 선교사가 선교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는 한 터어키인들이 기독교의 신앙을 접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이다. 터키는 오랜 기간동안 회교 문화권 하에 있었으므로 이슬람 종교를 어렸을 때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다. 그들에게는 기독교와 회교 사이에 신앙의 선택마저 주어지지 않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터어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음을 접하는 것이 용이하다. 몇몇 교회가 성숙되지 않은 신앙으로 교회와 사회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있지만 교회가 많이 세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것은 교회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소규모의 지역교회들이 문을 닫고 몇몇 대형교회만 존재한다면 지역교회에서 신앙생활 한 성도들이 대형교회에 이동이 줄어들어 결국 대형교회의 성도들은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다.  
터키의 콘스탄티노플(현 터키의 이스탄불)은 오스만 트루크에 무릎을 꿇음으로써 기독교의 영화를 앗아갔다. 그리스는 터키에 의해 400년 동안 지배를 받았으나 기독교 신앙을 끝까지 지킴으로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국교로 삼을 만큼  신앙심이 확고하다. 그리스에 살고있는 ㅇ집사는 처음에는 그리스인들의 신앙이 열심히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그들이 신앙이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였다. 지역교회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몸의 한 부분이 아프면 몸 전체가 괴롭듯이 기쁨과 슬픔을 서로 나누는 것이 한 지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구원받은 백성이 형제요 자매라고 말하면서도 이 땅에서는 그리스도인 사이에 서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모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있다. 게으른 자의 몫을 빼앗아 충성된 자에게 더 주셨다. 그러면서도 계속되는 말씀에는 약한자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셨다. 적자생존의 원리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교회가 빠지기 쉬운 오류는 하나님을 위해 물질과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서 구제는 교회의 역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극단주의자의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내가 주릴 때, 벗었을 때 네가 먹을 것을 주었고, 옷을 입혔다"고 하시면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낌없는 칭찬을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님이 언제 배고팠으며 병들었습니까?"라는 질문에 구제하지 않는 자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며 "너희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 소자(소자)에게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영원한 벌에 처하리라(마 25: 34~46)"고 말씀하셨다.
  영성은 꿈을 꾸거나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지배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철학과 생각에 다르다 하더라도 그 말씀을 우선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교회와 농어촌 교회, 장애인선교단체가 서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며 부자나 가난한자,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서로 지체 의식을 이룰 때 주님이 원하시는 사회가 될 것이다.  


                                                                                    한국 에벤엘 대표 전명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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