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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있습니까
에벤엘 Date : 2003/05/09  Hit : 3186  Recommend : 600
                                              
                                                                                  한국 에벤엘  대표 전명훈 목사

미국 특수학교 교사들이 시각장애인 유아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그 유아들은 -어린 탓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과학자, 엔지니어, 스포츠 선수 등 시각장애인으로써는 해내기 어려운 직업을 말한다고 한다.  교사들은 때로 엉뚱한 대답으로 들릴 수 있지만 유아들에게 단정적으로 시각장애인이라면 그 일을 해낼 수 없다는 말대신에 '그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묻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교사는 시각장애인은 자신의 꿈 모두를 실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유아의 경우에도 장래 희망을 어른이 되어서 이룬 사람들은 적은수의 불과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유아라고 해서 그들의 희망을 인색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비록 시각장애인 유아이지만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는것은 교육상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꿈이 있다는 것은 삶을 윤택하게 한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수백만 흑인들이 워싱턴 광장에모인 자리에서 유명한 연설을 남겼다.  " I have a dream(나는 꿈을 가지고 있다). "  언젠가 흑인 아이들과 백인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날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당시만 하더라도 실현할 수 없었던 그 꿈을 믿으려 한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꿈을 관철하려고 '비폭력 투쟁'을 펼쳤다.  마틴 루터의 사후에야 비로서 부분적이기는 해도 흑인의 인권은 신장되었다.  그만큼 꿈을 갖는 것은 매우 귀중한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 역시 인종 차별로인한 좌절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 엮시 좌절을 경험하면서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것은 내일에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에벤엘 공동체는 비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중도 시각장애인들이 살고 있지만 그들 역시 직업 재활에 대한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꿈이 거대하거나 황당 무계한 것은 아니다.

  'ㅈ'형제는 인천 해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입시에 낙방하였으나 일년동안 대학입시를 준비하였다.  에벤엘의 집에서 학원까지 어려운 보행을 하면서 점심시간을 놓쳐가며 수업을 하고 학원에서 돌아온 후에 식사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밤 늦게까지 입시 준비를 하면서 꿈을 간직하고있었던 것이다.  'ㅈ'형제의 부모는 월남전에 참전했던 군인이었다.  고국으로 돌아온 후 농사를 짓다가 고엽제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ㅈ'형제 역시 고엽제의 피해자이다.  그는 태어날때부터 시각의 장애로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도무지 학업을 계속할 수 없어서 특수 학교에 진학하였다.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형제이다.  비록 시각장애의 아픔은 있지만 'ㅈ'형제는 내일에대한 꿈이 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 사업에 그의 삶을 드리겠다고 말하곤 한다.

사람들에게 꿈이 없다면 삶을 영위할 이유는 없다.  꿈은 내일에대한 희망이요 역동적인 삶을 재촉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꿈은 어려운 환경조차도 뛰어 넘을 수 있게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NIV,히 11:1)이라고 말을 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감동적인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부분적이나마 실현하는 것이 참된 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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