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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 지려면.
에벤엘 Date : 2003/06/02  Hit : 3381  Recommend : 559
모든 사람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비록 오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존재하는 것은 내일에 대한 행복의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노력도 없이 행복해 지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면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떤 태도를 갖느냐가 중요하다. 행복은 얼마나 오랫동안 사느냐가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느냐에 있다.  

인간은 오랫동안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장수에 대한 관심이 많다. 장수의 요인으로 유전과 환경으로 밝혀진바 있다. 게놈연구로 유전에 의해 발생되었던 질병도 조기에 발견되어 인간은 보다 오래 살게 되었다. 한편 인간의 수명과 환경과의 관계가 밀접한 것으로 밝혀져 환경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수마을의 공통점은 중산간 지역에 살고 있으며 주로 채식을 하고 농촌지역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생활태도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수도권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그린벨트를 훼손하고 준농 지역의 난개발로 환경은 파괴되고 있다. 정부정책은 아직까지 환경보다, 환경보호보다는 경제논리에 치중되고 있어 환경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아마도 수도권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교통체증, 공기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도시환경은 악화될 것이다.

물론 주택보급도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지만 주거환경의 개선 역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 일환으로 녹지공간을 조성하며 보전하는 인식이 필요하며 재활용, 대중교통을 유도하며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환경오염 원인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환경을 파괴하면서 경제 개발을 하는 것은 삶의 질에 역행하는 것이다. 자연을 파괴하면 자연을 복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치르게 된다.

행복은 인간의 욕구가 충족될 때 비로소 느끼는 것이다. 욕구는 점진적으로 발생한다. 심리학자 마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구분하였다. 의식주에 대한 욕구가 있고 그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하게 되면 사람은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그 다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 소속감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5단계는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고 한다. 행복은 어느 정도 욕구가 채워지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방글라데시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행복지수는 GMP와 관계가 적음을 말해주고 있다. 반면에 세계에서 사회복지가 잘되어있다고 하는 스웨덴은 세계에서 자살율이 가장 높다. 물론 의식주조차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행복을 논할 수는 없다. 행복은 정형화된 틀에 맞추어진 것이 아니다. 자신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은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노령인구가 7%를 넘어 노령화 사회로 들어갔다. 그래서 노령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삼성 코엑스에서 실버취업박람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노인 역시 일자리를 찾아 땀을 흘려 삶의 보람을 찾고 싶어한다. 그것은 나이와 관계없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3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 번째 부류는 없어야 할 사람이 있으며 두 번쨰 부류는 있으나 없으나 하는 사람이 있으며 세 번째 부류는 꼭 있어야 할 사람이 있다. 꼭 필요한 사람이 많아질 때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이며 행복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가족과 사회는 유기체적이다. 성원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성원이 속한 조직에 영향을 미친다 성원이 잘못행동을 할 때 그 조직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반면에 성원이 덕을 끼치면 그 조직에는 순영향을 끼치게 된다. 행복은 자신만 만족하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기 떄문이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행복이 다른 사람의 행복이 되어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사회는 경쟁사회이기 떄문에 경쟁에서 살아나지 않으면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경쟁에서는 졌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도리어 기회로 삼는다면 또 다른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행복해 질 수 있는가? 어느 정도는 행복해 질 수 있다. 하지만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소유에 대한 욕구가 증대된다. 끝없는 소유는 정신적 결핍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대의 행복이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나의 행복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이 남의 행복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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