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에벤엘선교회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안녕하세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천하고 작은 자들에게 찬양테이프와 하나님 말씀이 담긴 테이프도 함께 보내 주셔서 지난밤에 하나님께 에벤엘선교회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을 위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담안에 있는 형제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주신 모든 손길마다. 하늘나라에는 영광 ! 에벤엘선교회는 평화! 할렐루야!
그동안 도움을 청할데가 없어서 어느한 장애인 단체에서 에벤엘선교회에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전화를 받는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하나님께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는 꿈이 있다면 이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밤잠을 설치면서 찬양 음악 공부를 오르간으로 찬양 연습하며 하나님 말씀도 공부 한답니다.
천하자가 되어서 작은자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볼찌어다 내가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요한계시록 3:20)”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할렐루야 !
에벤엘선교회 모든 형제.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복음성가 찬양은 제가 너무 너무나 좋아서 콧노래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 시간 많은 은혜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공부는 하지 않고 하나님께 빚진자가 되어서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성경공부만 한답니다. 할렐루야 !!!
하늘나라에 예금 통장에 많은 예금을 시키시는 에벤엘선교회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 , 주안에서 강건하시면 하시는 모은 손길마다 강복 하시옵소서...!
(5.16자 찬양테이프 2개와 하나님말씀이 담긴테이프 6개와 함께 8개를 받았습니다.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말은 제가 하고요, 한 형제가 이글은 대필했습니다 ) 여호와 닛시 !
(최00님은 시각장애인이며, 현재 충주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최 0 0 |
|
